취득시기
2016년 12월
내용
필기의 경우 기출문제만 풀어본다면 합격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전자계산기의 경우 반복해서 숙달해서 풀이법을 익히는게 중요하며 네트워크는 그냥 암기해야하는것 같습니다… 실기의 경우 16년 3회차부터 주관식으로 변경되어 어려워졌다는 말이 많은데 제가 봤던 16년 3회의 경우 그렇게 어렵지만은 않았습니다. 5년치의 실기 문제를 모두 풀어보고 시험에 임했으나 DB과목은 6년전의 문제와 비슷한 유형으로 나와 아차싶었지만 다행이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