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M2M
iot 솔루션을 제공함에 있어 여러 벤더를 맞추기란 힘들다… oneM2M이라는 표준을 만들고 이를 여러 벤더가 맞춤으로써 응용개발사 또한 iot시스템을 개발함에 있어 개발공수를 낮출 수 있게된다.
oneM2M에는 CSE라는게 있는데 공통서비스를 제공하는것이다. 가령 데이터 저장, 요금청구 등등 다양하게 있다..
CSE는 REST 형태로 제공되어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으며 최근에는 일반 응용개발에 oneM2M을 적용하여 CSE를 적절히 활용하는 경우도 있다. 이를 Distributed Platform 형태 라고 한다
통신사업자는 oneM2M 표준을 기반으로 CSE를 사용하는 플랫폼을 만들고 일반에 공개하게 되면 일반 개발자들은 통신사업자가 만든 플랫폼을 사용할 수 있게된다.(?? 맞는지 모르겠다.)
OMA-DM
이는 이동통신장치 관리표주으로서 내부 데이터에 접근하고 제어하는 표준이라 이해했다. xml기반 마크업 언어 SyncML 기반으로 명령과 결과를 주고받으며 심지어 운영체제 설치 그리고 응용프로그램의 파라미터 까지 변경이 가능하다고 한다. 여기서 관리할수 있는 자원을 관리객체(MO, Management Object)
라고 한다.
TR-069
CPE WAN Management Protocol (CWMP) 이라 불리며 CPE 즉 사용자 단말을 관리하는 프로토콜인것같다.
oneM2M과 OMA-DM의 상관관계???
아래부터 개인적인생각입니다. 참고하지도 마세요!
oneM2M은 장치에서 받은 데이터를 활용하고 정제 저장하는 표준이라고 생각한다. 즉 디바이스의 정보를 뭐 제어하거나 어떻게 가져오는건 아니라 생각한다.
하지만 OMA-DM는 내부데이터 관리와 같은 디바이스 내부로 들어가는 표준인것같다.
아래 그림처럼 구분되나보다